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은 난청방지 이어폰 제조기술 등에서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평가(TCB) 결과 ‘기술역량 및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인증’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투는 이에 집들이선물 및 생일선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사의 인기순위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및 스피커에 대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인증대상이자 이벤트 대상인 제품인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51’은 골드/블랙 2가지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블루투스 인이어 이어폰 ‘에이투 AT251’은 회로개선 및 최적음질 칩셋적용과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끊김 없고 빠른 연결이 가능하다. 음악 볼륨조절, 이전곡/다음곡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에이투 AT251은 배터리 용량의 업그레이드로 이어폰 연속재생시간이 평균 8시간 이상 가능하다. ‘에이투 AT251’은 양쪽통화 혹은 개별사용이 가능하며 한국어 음성안내시스템을 도입되었다는 역시 장점이다. 최근 생일선물 및 여자친구선물 등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

또한 ‘에이투 AT231 리미티드레드’는 가성비가 좋고, 고급스러우며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또한 장시간 착용이 가능한 3.5g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가졌다. 무선 충전이 가능한 케이스와 자동으로 페어링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통화 및 음악 등의 음질향상, AIROHA 칩셋과 잡음/울림 제어기능을 탑재하고 핸즈프리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이다.

​

유선 ‘이어폰 AT121’의 경우 애플, 갤럭시 등의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이어폰으로 에이투의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된 소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ATMD 탑재로 깊은 음역대를 느낄 수 있으며 기존의 에이투 제품인 AT221의 마그네틱 기술과 꼬임방지 케이블을 활용하여 선 꼬임 없어 장기간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에이투 AT9’은 전방향으로 동일하게 음량이 출력되며, 소형 스피커에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여 최대 2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전 연령대 사용할 수 있다. AUX유선연결 및 SD카드를 통한 연결로 블루투스를 연결없이 사용할 수 있다. LED램프 조절을 통해 상황에 맞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여행준비물 및 셀프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사용하기 좋다.

업체 관계자는 “에이투의 기술력이 우수기업 인증을 통해 에이투가 경쟁력 있는 블루투스 음향기기로 인정받게 되었고 이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과 함께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에이투를 알릴 것”이라며 “다양한 신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 좋은 완전무선 이어폰과 아이폰XS, 갤럭시S10 등 최신 스마트폰 등의 기기와 호환되어 사용할 수 있는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투는 음향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전문 업체로 많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루투스 추천 및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폴더블폰,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LGV50, LGV40 ThinQ, LGV30, 애플 아이폰SE2, 아이폰XS 및 노트북 등 모든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이어셋과 보조배터리 기능을 가진 휴대용 스피커 대한 자세한 내용과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판매에 관한 내용은 에이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 및 옥션, G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마켓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