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은 최근 출시를 알린 무선이어폰 에이투 AT251(레드다이아몬드, 이하 AT251레드)의 예약판매를 진행 직후 조기품절에 임박했음을 전했다. 이는 기존 AT251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AT251레드에도 영향을 주게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AT251레드 출시 기념으로 블루투스 특가 및 증정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에이투 AT251’은 로얄골드/블랙다이아몬드와 레드다이아몬드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기본패키지부터 제품까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기능 면에서도 블루투스 인이어 이어폰 ‘에이투 AT251’은 회로개선 및 최적음질 칩셋적용과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끊김 없고 바로 연결되는 고음질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ON/OFF, 자동페어링의 속도가 개선되어 빠른 연결과 전원관리가 가능한데다 음악 볼륨조절, 이전곡/다음곡 등의 조절 역시 가능하다. 무선이어폰 AT251은 배터리 용량의 업그레이드로 이어폰 연속재생시간이 평균 8시간 이상, 완충된 충전보관함은 4~5회 이어폰 충전이 가능하다. 한번 충전할 때 실제평균 40시간 이상 음악감상이 가능하며, 음악감상 외 사용하는 경우는 최대 600시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양쪽통화 혹은 한쪽씩 따로 사용이 가능하며 에이투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 음성안내시스템을 도입되었다는 역시 큰 장점이다. ‘에이투 AT251’제품은 선물추천 및 여자친구생일선물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AT251 블루투스이어셋은 충전보관함에도 많은 기능이 탑재되었는데 먼저 충전보관함과 이어폰이 닿는 부분에 자석이 삽입되어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도록 제작되고 보관함이 열리는 접촉부에도 자석이 삽입되어 함부로 열리지 않도록 제작되었다. 그리고 AT251 충전보관함의 충전량의 확인이 가능하다. ‘에이투 AT251’ 충전보관함은 충전단자의 LED가 빨강색으로 깜박이는데 LED 깜박거리는 수치를 통해 현재 충전량을 알 수 있어 손쉬운 배터리관리로 가성비 이어폰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블루투스 스피커 AT9 제품은 무지향성LED 블루투스 스피커로 전방향 출력과 소형스피커 기준 최대출력, 20시간 연속재생의 대용량배터리,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간편한 인터페이스 등 가성비 블루투스 스피커로 캠핑용품 및 등산용품 등 야외활동, 피크닉, 홈파티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에이투 관계자는 “AT251 품절대란을 거쳐 탄생한 AT251레드 제품이 충분한 물량에도 많은 구매로 이어져 현재 품절임박에 이르렀다”며 “더욱 많은 수량의 추가 출고를 준비 중이며 에이투 AT251 외에도 현재 50% 할인 판매중인 가성비 블루투스 헤드셋 ‘에이투 AT231’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해외여행 여름휴가지나 국내 여름 휴가지 여행, 주말나들이 등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에 대한 여행계획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 다양한 여행준비물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제 여행필수품이 된 만큼 위메프 디지털위크를 통해 에이투 블루투스로 여름휴가지에서 알차게 보내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에이투는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로 에어팟2세대, 갤럭시 버즈를 대체할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전문 업체로,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루투스 추천 및 판매되고 있다. 삼성폴더블폰,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LGV50, LGV40 ThinQ뿐만 아니라 애플 아이폰SE2, 아이폰XS, 갤럭시탭, 아이패드, 랩탑, 노트북 등 모든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보조배터리 기능을 가진 휴대용 스피커 및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판매에 관한 내용은 에이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이투 제품은 에이투 홈페이지 및 옥션, G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마켓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aitimes뉴스  임종현

                                                                                            출처 : http://aitimes.co.kr/news/view/74358